류수영의 겉바속촉 가지전 황금레시피

 


평소 가지의 물컹한 식감 때문에 가지 요리를 꺼려하셨던 분들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남선생 류수영 님이 선보인 계란물 필요 없는 초간단 ‘겉바속촉’ 가지전 황금레시피를 정리해 드립니다.

마치 프라이드치킨을 먹는 듯한 극강의 바삭함과 크림처럼 촉촉한 속살을 자랑하는 반전 매력의 가지전, 지금 바로 만드는 법을 확인해 보세요.



🛒 준비 재료 및 양념


  • 기본 재료: 가지 1~2개, 식용유 (팬 바닥이 안 보일 정도로 넉넉하게)

  • 튀김옷 반죽:

    • 부침가루 7큰술

    • 물 150ml (약 3/4컵)

    • 소금 2꼬집

💡 계란은 절대 넣지 마세요!

계란물을 입히면 가지 특유의 비린 맛이 강조되고 바삭한 식감이 죽기 때문에, 부침가루와 물, 소금만 사용하는 것이 바삭함의 핵심 비법입니다.

 

🍆 1단계: 맛있는 가지 고르기 & 손질법





  1. 가지 고르기 팁:

    • 표면이 쪼글쪼글하지 않고 반질반질하며 탱탱한 것을 고릅니다.

    • 꼭지 아래쪽에 하얀 부분이 넓게 보이는 가지일수록 단맛이 강하고 맛있습니다.

  2. 가지 썰기:

    • 길쭉하게 결대로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해 줍니다.

    • 너무 얇으면 씹는 매력이 떨어지고, 너무 두꺼우면 속까지 잘 익지 않으니 0.5cm 두께가 가장 적당합니다.


🥣 2단계: 극강의 바삭함! 반죽 만들기


  1. 볼에 부침가루 7큰술, 물 150ml, 소금 2꼬집을 넣습니다.

  2. 숟가락으로 대충 훌훌 섞어줍니다.

    • 📌 핵심 꿀팁: 반죽의 덩어리를 억지로 다 풀 필요가 없습니다! 너무 많이 치대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바삭함 대신 쫄깃해집니다.

    • 덩어리가 약간 남아있는 상태로 튀겨져야 치킨 옷처럼 꺼끌꺼끌하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3. 농도는 플레인 요거트 정도의 살짝 묽은 느낌이면 완성입니다.



🍳 3단계: 겉바속촉 노릇하게 부치는 법


  1. 팬 달구기 & 기름 둘르기:

    • 팬을 먼저 충분히 달군 후, 식용유를 바닥이 완전히 가려질 정도로 넉넉하게 둘러줍니다. (부침보다는 '튀김'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2. 튀김옷 입히기:

    • 썰어둔 가지를 반죽에 넣어 튀김옷을 가능한 한 두껍게 묻혀줍니다.

  3. 불 조절 및 부치기:

    • 불은 계속 중불을 유지합니다.

    • 반죽을 입힌 가지를 팬에 올려줍니다.

    • 🚨 절대 주의 (2분 대기!): 가지를 올린 뒤 처음 2분 동안은 절대로 건드리지 마세요. 자주 건드리면 튀김옷과 가지가 분리됩니다.

  4. 뒤집기:

    • 2분 후 튀김옷이 잡히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총 4분 정도 조리)

    • 전체적으로 고소하고 먹음직스러운 갈색빛이 돌 때 견져내면 완성입니다.


🍽️ 맛있게 먹는 팁 & 맛 평가





  • 초간장 대신 소금 한 꼬집:

    갓 튀겨낸 가지전은 다른 양념장 없이 소금만 살짝 찍어 드셔보세요. 고소하고 달달한 가지 본연의 감칠맛을 극대화해 줍니다.

  • 겉은 치킨, 속은 슈크림!

    첫 입은 바삭거리는 치킨 껍질 같은 소리가 나고, 속은 크림처럼 사르르 녹아내려 가지를 싫어하던 분들도 순식간에 비우게 되는 최고의 간식이자 안주입니다.


신고하기

이미지alt태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