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나 간식이 생각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가 바로 감자전입니다. 오늘은 감자를 갈지 않고 얇게 채 썰어 만드는 치즈 감자채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이며,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
- 감자 2개(테니스공 크기)
- 모짜렐라 치즈 150g
- 소금 1/2작은술
- 식용유 약간
만드는 방법
1. 감자 채 썰기
감자는 껍질을 벗긴 뒤 최대한 얇게 채 썰어 주세요. 채칼을 사용하면 두께가 일정해 더욱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2. 물에 담그지 않기
채 썬 감자는 물에 씻거나 담가두지 않습니다. 감자에 있는 전분이 자연스럽게 반죽 역할을 해 더욱 잘 붙고 고소한 맛도 살아납니다.
3. 간 맞추기
감자채에 소금 1/2작은술을 넣고 가볍게 버무립니다.
TIP
치즈를 많이 넣는다면 소금은 생략하거나 줄여도 충분히 간이 맞습니다.
4. 치즈 넣기
모짜렐라 치즈 150g을 넣고 골고루 섞어 주세요. 치즈가 한쪽으로 뭉치지 않도록 잘 섞는 것이 중요합니다.
5. 팬에 굽기
감자채를 올린 후 최대한 얇게 펴주세요.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히다가 바닥이 노릇하고 진한 갈색이 되면 뒤집어 반대쪽도 바삭하게 익혀줍니다.
더 맛있게 만드는 꿀팁
- 감자는 최대한 얇게 채 썰수록 더욱 바삭합니다.
- 채칼을 사용하면 일정한 두께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속까지 익고 겉은 바삭해집니다.
- 뒤집기 전 충분히 익혀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 체다치즈를 조금 추가하면 더욱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완성 후 파슬리나 후추를 살짝 뿌리면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
맛있게 즐기는 방법
갓 구운 감자전은 케첩, 스리라차 마요, 사워크림 또는 간장 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맥주 안주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치즈 감자전으로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즐겨보세요.


